당근에 판매가격 만사천원짜리 문학책 나눔할려고 올렸음

근데 처음 일주일동안 한 5명정도 연락왔나..?

1명은 이상하게 한달동안 나눔을 15번이상 받은 이용자라고해서 걸렀고

3명은 약속까지 잡아놨는데 당일전에 취소하기도 하고 잠수하기도 했음

1명은 저 세명중하고 약속 중일때 연락와서 선약있다고 취소시킴


진짜 책 읽을사람하고만 거래하고싶었음

책 상태도 좋아서 중고서점에 그냥 가서 팔아도 최소 팔천원이상 받을수있는정도

잠수당하고 뭔가 현타와서 그냥 가만히있었는데 한달뒤쯤

 대학생한명 연락와서 그사람한테 그냥 나눔해버림..


우리동네가 인기가없는건지 책자체가 인기없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무료나눔이라서 채팅많이올줄알았는데 아니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