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특정 상황에서만 감정조절이 힘들어.

뭐냐면,
상대가 날 오해하는거에 대해서 정말 참지못할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많아.

내 잘못이 아닌데 내 탓이라고 오해한다거나
실은 그렇지 않은데 내가 어떠한 식으로 생각한다고 오해할 것 같으면
당장이라도 해명해야할 것 같고 감정 주체하지 못하고 후회할 말을 할 것 같아. (가끔은 남들은 별 생각없이 태연한데 나혼자 과하게 생각할때도 있었어) 

물론 실제 행동으로 옮긴적은 거의 없고, 한다해도 집에 가서 나혼자 이불킥할 정도의 말이야…

보통은 참을 수 있지만 이런 충동이 일어날때 감정소모가 너무 심해서 고쳐보고 싶어.

문학 제외하고 도움될만한 책이 있다면 추천해줄 수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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