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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리스 얀손스 본인의 성격에 놀랐다. 므라빈스키같이 대쪽같은 성격일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다. 얀손스 본인이 가장 많이 말하는 단어가 난 아직 확신이 생기지 않아요 일 정도다.
2. 현대 지휘자들의 삶을 그것도 A급 지휘자의 삶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상상이상으로 지휘자는 음악외에 신경 쓸 것들이 많았다. 특히 얀손스는 자신이 지휘하는 오케스트라의 전용 홀을 위해 거의 평생을 투자하였다
2-1. 그렇다고 래틀처럼 사업적인 감각이 엄청나진 않은 듯 하다. 이건 래틀이 너무 사업적인 감각이 뛰어난건가...
3. 그가 해석하는 음악적인 사운드 및 여러가지 것들에 대해 설명해준다.(평전이면 당연한가) 얀손스의 음악을 좋아한다면 필히 봐야 할 책이다
얀손스 명반 추천 부탁해요
1994년 발트뷔네 콘서트, 2012년 빈 신년음악회, 2001년 베를린필 유로파 콘서트
절판됐을려나 모르겠는데,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장미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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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봤음요, 그런 책도 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