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자살 혹은 죽음도 그저 선택이라고.
찬양까진 오바지만. 그런 고전 같은게 있어?
천재아니면 뒤지는게 좋다는 말한마디에
집착해서 산 천재도 있는데
자살을 승화시킨 천재 없어??
죽음이나 자살에 관한 극기를 분석했던 작가가 궁금하다.
반출생주의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 같은데.
너무 주제가 어두워서 빛을 못 본건가?
찬양까진 오바지만. 그런 고전 같은게 있어?
천재아니면 뒤지는게 좋다는 말한마디에
집착해서 산 천재도 있는데
자살을 승화시킨 천재 없어??
죽음이나 자살에 관한 극기를 분석했던 작가가 궁금하다.
반출생주의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 같은데.
너무 주제가 어두워서 빛을 못 본건가?
후기 에피쿠로스 학파는 삶은 곧 고통이기때문에 이를 깨닫는 즉시 자살하는게 가장 큰 계산된 쾌락을 얻는 법이라 여겨 단체 자살을 한 사례가 있지
섬뜩하네 ㄷㄷ. 근대 이후로 썰퓰었던 인간은 없음?? 작가나 철학자나 죽음을 언제나 부정적인것으로만 봐야하는지 썰풀게 많았을거 같은데. 고전 같은건 없나?
주제가 자살은 아니지만 악령에 자살을 찬양하는 캐릭터가 나옴
다음에 읽을 책이었는데. 정독해야겠다. ㄱㅅㄱㅅ
우국이라고...
우국 ?? 누구작품임 ?
미시마 유키오
ㄱㅅㄱㅅ
자살에 관한 옹호는 필연적으로 사회통념과 법리적인 측면에서 엄청난 논박을 견뎌여만 하는데 그걸 잘 논증해낸 철학자가 과연 있을지... 물론 난 개인적으로 자살은 나름의 논리를 가지고 옹호한다
인간 사고의 극한을 볼 수 있을거 같고. 참 악마적인 주제같아. 어쩌면 가장 짐승과 먼 인간다운 주제같기도 하고. 어두워서 보이지도 않는 인간만의 금기.
개인적으로 난 죽음에 관해 사변적인 얘기는 별로 하고싶지도 않고 그다지 실익도 없다고 생각함.
인간은 거짓말을 먹고 산다는 말을 듣고 나서 언제부턴가 저런 문제도 궁금해지더라.
찬양이 아니고 선택이라는 정도는 자유지상주의 ㅇㅇ
스토아학파의 키케로 같은 사람은 소유하고 있는 것 대부분이 자연과 합치하지 않는 것이라면 죽는 게 적절하다고 말하기도 했음. 세네카도 단순히 사는 게 아니라 잘 사는 게 훌륭한 거라면서 어떤 상황에서는 자살이 존엄을 지킬 수 있는 방편이라고도 함.
소유한게 자연과 합치되지 않았다는게 무슨말이야? 있어야할 자리에 앉지 못한 처지를 말하는건가?
더이상 이성적으로 살 수 없을 때에는 죽는 게 낫다는 거지. 자연의 질서와 인간의 이성의 질서는 서로 같은 질서를 따르기 때문에 인간이 자연의 질서대로 살아야한다고, 그러니까 이성적으로 살아야한다고 하는데, 자연과 합치되지 못하면 비이성적 삶이 되버리지.
그 자연적 질서는 힘의 질서처럼 보일꺼 같은데. 너무 모호한 단어라 더 어려워 지네. 정신병원의 환자도 그 질서와 불합치 하니 자살이 낫다라고 한다는건가? 죽음을 긍정하면 치료를 부정하게 되는 셈이라 더 어렵네. 키케로, 스토아학파 나중에 찾아봐야겠다. ㄱㅅㄱㅅ
클라이스트의 편지들
ㄱㅅㄱㅅ
근데 어느 책에 나와있는거야?? 검색이 안되네.
Philipp Mainländer
이 사람이 대표적인 사망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