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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청춘소설 밋밋하다고 평했지만 내겐 좋은 소설

산시로-

"길 잃은 양들 (스트레이 십)"이라는 죄의식 아래 벌어지는 자잘한 인간군상의 이야기

소세키 선생은 타고난 이야기꾼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