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는 것도 정신적 체력을 상당히 요구하는데


체력 부족으로 못 읽는 게 맞는 것 같다.


분명 시간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퇴근하거나 일 끝나거나 공부 끝마치면 진이 다 빠져서 아무것도 못 하고 쉬어야 할 때가 있다.


이해하기 힘들 수도 있겠는데 단순히 여가에 운동하는 것보다


책읽는 게 사람을 더 지치게 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