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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수학자들은 모순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하는 편이 아니고
그렇다고 타인의 마음에 대해서는 헤겔 정도 들어서 어느정도 파악한거고

이걸 그냥 연결만 한 게 나는 별로였음


소설에 나온 이 생각 그 자체보다, 이 생각 그 뒤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가 훨씬 더 재미있는 내용일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