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셸리는 프랑켄슈타인을 19살에 썼다.
폭풍의 언덕의 저자 에밀리 브론테는 평생 모쏠이었으며 30살에 요절했다.
메리 포핀스는 작가가 어릴적에 자기 집에서 일하던 하녀를 떠올려 만든 캐릭터다.
이 하녀는 아이들에게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주다 중요한 순간에 딱 끊고 사라지는 악취미가 있었는데 그 이유가 ‘어차피 애들은 더 들어도 이해 못할테니까’였다고.
그리고 메리 포핀스처럼 앵무새 달린 우산을 들고 다니는 특이한 사람이었다고 한다.
빨간머리 앤 시리즈의 주인공 앤 셜리의 생애는 이 소설의 저자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삶과 상당히 일치한다.
몽고메리는 앤처럼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서 태어났고, 어릴적에 부모를 잃은 경험이 있으며, 유년기에 마르고 주근깨 가득한 외모였고, 친구들과 이야기 클럽을 만들었고, 자수정이 다이아몬드라 믿었으며, 전문학교를 나와 교사가 되었다.
소공자가 큰 인기를 끌던 당시 미국의 주부들 사이에선 자녀를 이 소설의 주인공 세드릭의 옷차림과 똑같이 꾸미는 것이 유행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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