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패러다임을 깨부수고

나쁜 것이라고 배웠던 것이 사실은 좋은 것이라고

이론의 역전을 시킨 점이라고 생각함

부나 명예같은 세속적 가치는 나쁜거야라고

동양이든 서양이든 끊임없이 세뇌시킴

근데 현실은 부나 명예를 쫓고 그렇게 높게

올라간 사람을 우러러 봄

나는 예전부터 성경이든 철학이든

다 기득권을 옹호하기 위한 이론이라고 보이더라

그정도에 만족하고 살아, 부나 명예는 중요하지 않아

이걸 니체가 부나 명예를 쫓던 소피스트가 인류를 건강하게 하고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이 기득권에 빌붙고 인류를 나약하게 하는 인물로

묘사되는 점이 신선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