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히 죽음에 관하여 사변적인 얘기를 늘어놓거나 형이상학적 얘기를 늘어놓는건 지양하고 싶습니다.
과학적 증거내에서 논하는 책을 찾고 있어요!!
댓글 16
과학적 증거가 어떻게 삶의 가치를 논증함.
질량과 전하량과 관련된 이론이 네 정신과 관련이 있음 ?
기껏해봐야 비유뿐이지.
삶을 숫자로 바꿀수 있다고 생각하는건 인간의 오만이라봄.
익명(125.191)2022-01-05 18:15
답글
허허 설마 그 정도 생각을 우리만 할까요.
남들도 다 하겠죠.
익명(219.251)2022-01-05 18:31
답글
과학적 근거를 찾는다는건 마치 종교의 간증을 원한다는 것 처럼 들림.
과학은 거짓말을 할 수 없는데. 어찌 삶과 죽음을 논하나.
과학은 당위성을 이야기 하지 못한다.
익명(125.191)2022-01-05 18:40
답글
전 분석철학적인 접근을 원한다는 의미였습니다.
죽음에 관한 종교적 고찰같은건 관심이 없습니다.
법리적인 관점에서 자살의 권리같은 논할 실익이 있는 부분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익명(219.251)2022-01-05 18:44
답글
분석철학적 접근을 원하는 거면 "과학"이라는 단어를 쓰면 안됐음 ㅋㅋ 나도 글 읽으면서 "가치에 관한 문제를 어떻게 과학적 근거내에서 말하지?"라고 생각했음. 분석철학적 방법으로 죽음얘기 하는 책이 "죽음이란 무엇인가"라는 책이 있는듯
익명(125.137)2022-01-05 20:11
죽음이란 무엇인가
익명(221.165)2022-01-05 18:18
에밀 뒤르켐의 자살론
Cpt.Miller(kor3764)2022-01-05 18:19
쇼펜하우어 고전문학 분석이 딱 그거던데
익명(blueblee)2022-01-05 18:27
죽음이란 개념 자체가 너무 형이상학적입니다. 마치 빅뱅과 빅뱅 후 1플랑크시간 전에 뭔 일이 일어났는지를 이야기하는 거 같죠. 그것은 사변적이거나, 과학적 접근이라 한들 역시 사변적일 겁니다...
말테의수기(artistrainer)2022-01-05 18:51
답글
하이데거가 죽음을 좀 깊이 말했지만, 도저히 님에게 알리긴 그런 거 같아요. 지가 추천하는 건 비트겐슈타인이 어떻게 죽음이란 문제를 해결, 아니 해소했는지를 통해 죽음에 대한 어떤 문제를 알기보다 죽음이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지에 대해 말하고 싶네요. 여기 그 말을 그대로 옮길게요.
말테의수기(artistrainer)2022-01-05 18:54
답글
6.4312 인간 영혼의 시간적 불멸성, 즉 죽음 이후에도 인간 영혼이 영원한 삶을 계속한다는 가정은 어떤 방식으로도 보증되어 있지 않다. 뿐만 아니라 그 가정은 무엇보다도, 우리들이 늘 그런 가정으로 달성하고자 한 것을 전혀 성취하지 못한다. 내가 영원히 산다는 것에 의해 도대체 수수께끼가 풀리는가?
말테의수기(artistrainer)2022-01-05 18:54
답글
도대체 이 영원한 삶이란 현재의 삶과 똑같이 수수께끼 같지 않은가? 공간과 시간 속에 있는 삶의 수수께끼에 대한 해결은 공간과 시간 밖에 놓여 있다.
과학적 증거가 어떻게 삶의 가치를 논증함. 질량과 전하량과 관련된 이론이 네 정신과 관련이 있음 ? 기껏해봐야 비유뿐이지. 삶을 숫자로 바꿀수 있다고 생각하는건 인간의 오만이라봄.
허허 설마 그 정도 생각을 우리만 할까요. 남들도 다 하겠죠.
과학적 근거를 찾는다는건 마치 종교의 간증을 원한다는 것 처럼 들림. 과학은 거짓말을 할 수 없는데. 어찌 삶과 죽음을 논하나. 과학은 당위성을 이야기 하지 못한다.
전 분석철학적인 접근을 원한다는 의미였습니다. 죽음에 관한 종교적 고찰같은건 관심이 없습니다. 법리적인 관점에서 자살의 권리같은 논할 실익이 있는 부분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분석철학적 접근을 원하는 거면 "과학"이라는 단어를 쓰면 안됐음 ㅋㅋ 나도 글 읽으면서 "가치에 관한 문제를 어떻게 과학적 근거내에서 말하지?"라고 생각했음. 분석철학적 방법으로 죽음얘기 하는 책이 "죽음이란 무엇인가"라는 책이 있는듯
죽음이란 무엇인가
에밀 뒤르켐의 자살론
쇼펜하우어 고전문학 분석이 딱 그거던데
죽음이란 개념 자체가 너무 형이상학적입니다. 마치 빅뱅과 빅뱅 후 1플랑크시간 전에 뭔 일이 일어났는지를 이야기하는 거 같죠. 그것은 사변적이거나, 과학적 접근이라 한들 역시 사변적일 겁니다...
하이데거가 죽음을 좀 깊이 말했지만, 도저히 님에게 알리긴 그런 거 같아요. 지가 추천하는 건 비트겐슈타인이 어떻게 죽음이란 문제를 해결, 아니 해소했는지를 통해 죽음에 대한 어떤 문제를 알기보다 죽음이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지에 대해 말하고 싶네요. 여기 그 말을 그대로 옮길게요.
6.4312 인간 영혼의 시간적 불멸성, 즉 죽음 이후에도 인간 영혼이 영원한 삶을 계속한다는 가정은 어떤 방식으로도 보증되어 있지 않다. 뿐만 아니라 그 가정은 무엇보다도, 우리들이 늘 그런 가정으로 달성하고자 한 것을 전혀 성취하지 못한다. 내가 영원히 산다는 것에 의해 도대체 수수께끼가 풀리는가?
도대체 이 영원한 삶이란 현재의 삶과 똑같이 수수께끼 같지 않은가? 공간과 시간 속에 있는 삶의 수수께끼에 대한 해결은 공간과 시간 밖에 놓여 있다.
그런가요.. 전 죽음에 대해 그냥 의학적인 정의?만 생각하고 있어서요.
시지프 신화 쓰려고 왓는데 본문내용에 제대로 배치되는 책이네 ㅋㅋ
삶은 왜 의미있는가 - 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