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펜하우어에게 직접적으로 영향받은 니체는
전집에 유고까지 편찬하면서
쇼펜하우어는 주저 하나 번역이 안되어있음
의지와 표상으로써의 세계 1부를 번역한 것도
전부 독문학자들이 손댄 수준
한국에서 유명한 여록과 보유도
재밌는 부분만 발췌번역해있지
이것도 전집은 몽테뉴 수상록보다 분량이 많은데도
전혀 번역이 안되어있음
쇼펜하우어에게 직접적으로 영향받은 니체는
전집에 유고까지 편찬하면서
쇼펜하우어는 주저 하나 번역이 안되어있음
의지와 표상으로써의 세계 1부를 번역한 것도
전부 독문학자들이 손댄 수준
한국에서 유명한 여록과 보유도
재밌는 부분만 발췌번역해있지
이것도 전집은 몽테뉴 수상록보다 분량이 많은데도
전혀 번역이 안되어있음
여록과 보유 왜 완역이 안되지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는 완역되어있지 않나?
안되어있음 내가알기론 토마스만 번역자로 유명한 홍성광이란 사람이 칸트철학 비판까지는 번역한걸로 아는데 그게 끝이 아님
웃긴 건 곽복록이 번역한 의지와표상으로서의 세계가 영역본보다 읽는맛이 100배는 살아남 홍성광 이사람은 번역 좆도 못하고 그래서 내가 곽복록이 번역한 괴테랑 니체까지 이 사람이 역자에 있으면 믿고 봄
아 1844년에 2권 발표했었구나
?의표세 완역 아닌거였노
내가 밑에 올린짤 볼륨1이 그나마 많이 번역한 홍성광판인데 부록에 칸트철학비판이 담긴거
을유 꺼 두껍고 비싸길래 당연히 완역일 줄 알았는데, 완역도 아닌 걸 파는거임 ?
정확하게는 1부 해설이라고 보면 됨.
완전 양아치네 ㅋㅋ
근데 홍성광 나름 번역계에서 유명하지 않아 ? 카프카, 만, 괴테 등등 번역본 많은 걸로 아는데
국내 홍성광 번역이 1부를 번역한거고 그 1부를 해설한게 2부를 이루는데 분량이 칸트철학비판을 합친것보다 더 많음. 이렇게해서 의지와표상으로써의 주저가 완성되는거. 홍성광 번역은 마의 산 밖에 안읽어서 모르겠고 그것도 읽다말아서 자세히 말할건없는데 어쨋든 이 사람이 번역한 건 곽복록과 똑같이 문외한이면서도 더 문외한처럼 느껴지게끔 글이 늘어짐
엄밀히 말해서 의표세2권은 1권 출판 수십년뒤에 따로나온거고 1권이랑 목차가 그대로 이어지는게 아니라서
곽복록 번역을 좋다고 하다니 ㅋ 그 그지발싸개같은게? - dc App
읽는 맛.
독일어는 굿텐모르겐밖에 몰라서 뭐 번역의 디테일에 대해선 내가 말할건없는데 이 사람이 쓴건 2배속으로 들어옴
의표세는 올재가 있어요
완역임 ??
완역.. 일걸?
왜냐면 쇼펜하우어는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것과는 달리 철학을 비롯한 학계에선 그렇게 큰 비중을 차지하는 철학자는 아니기 때문이지. 학계에 미친 영향력을 보자면 데카르트, 칸트, 니체 등등의 1티어 철학자와 비교 불가임.
이런 속물한테는 어떻게 반응해야하냐?
철학자도 티어가 있구나. 그냥 예수 공자 석가 모르면 아닥해야겠다.
학계에 비중 많이 안 차지하고 학자들이 많이 참조하지 않는 것도 나름의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게 합리적인 태도일텐데 이걸 '속물'로 말해버리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