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부모님이랑 동생 하나 있는데 나 말고는 책을 그렇게 많이 읽는 편이 아님. 현시점에서 나랑 동생은 분가한 상태라 엄마가 독서에 취미를 붙이기 시작했음. 그래서 교보에서 이것저것 사고 집에 있는 책 중에 읽을만한 거 찾아봤는데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 엄마가 교보에서 지른 거 포함해서 네 권 나왔다고 함ㅋㅋ

난 참존가 진짜 좋아해서 지금 집에 영어 프랑스어 독어본까지 사다 뒀긴 한데 책 별로 안 읽는 사람들도 읽어보는 줄은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