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 때 숨그네를 꾸역꾸역 읽었는데,
투박하지만 영혼 깊은 문장이랑
숨막히는 분위기가 인상적이라서 아직도 그 책 생각하면
그 때 느겼던 감정이 다시 떠오르는 거 같거든.
여기선 평가 좋음?
가만보니 헤르타뮐러도 모더니즘 느낌 나던데..
맞나?
투박하지만 영혼 깊은 문장이랑
숨막히는 분위기가 인상적이라서 아직도 그 책 생각하면
그 때 느겼던 감정이 다시 떠오르는 거 같거든.
여기선 평가 좋음?
가만보니 헤르타뮐러도 모더니즘 느낌 나던데..
맞나?
나도 최근에 읽었는데, 익숙한 단어로 낯선 단어를 조합해 내는것이 신선했어. 여기선 현대문학은 별로 안좋아 하는지 어쩐지 별로 이야기 안하더라
그 땐 어려가지고 내가 잘 못 이해한 거 같아서 시간 날 때 다시 읽으려고. 그 감정 다시 느껴보고 싶음.
와 중딩 때 숨그네 읽었냐 스무살 넘어 읽었는데도 읽기 힘들었다... ㄹㅇ 어렸을 때 읽었던 작품 한 십 여년 지나 읽으면 느낌 새롭더라 재독 추천함
ㅇㅇ 그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