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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고전해석된 쉬운거 읽고 받아들이면 되는 거 아님? 왜 난해한 문장들 읽으면서 씨름 하려고 함?

저자의 의도나 철학은 해석된 것만 봐도 충분히 이해되는데.

어려운 걸 했다는 성취감을 느끼는 것 밖에 도움 안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