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국내에 번역된 대표적 중동문학은 메이저한걸로 치면 우리동네아이들, 내 이름은 빨강정도 뿐인걸 ㅠㅠ 눈먼 올빼미 정도에 만족해야 하는 건가

책 이야기) 내 이름은 빨강에서 서구 스타일을 숭상한 화가가 죽음을 맞아 천국에 가는데, 천국에서 신에게 자신이 서구의 그림 방식을 탐났다며 죄를 실토하는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는듯
신의 대답이 더 진국인데 신은 한마디로 동방도 서방도 나의 것이다 라고 대답하는 장면은 정말 히트일지도???

독붕이들도 내이름은 빨강 읽어보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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