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형 카페에 땜빵하러 하루 나왔다.


하와와 여고생 둘이 들어오는데


교복차림 + 손 안에 빨간 책을 들고 있어서 유심히 지켜보고 있었다. 


주문할 때 잠깐 진열대 위에 올려두길래 잽싸게 스캔하니


헤겔의 정신현상학 강의? 뭐 이런 책이더라.


다른 친구는 시발라시옹? 뭐 이런 책인데 자세히 못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