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총 일곱권이던데 1편만 봐도 상관 없나요?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처럼 후편은 안 읽어봐도 괜찮음?
댓글 7
다 읽어야죠. 혹자들은 텀이 길고 이야기가 산으로 가고 별별 이유를 대면서 속편들은 읽을 필요가 없다고 하는데..참..스페이스 오디세이 시리즈는 뒤로 갈수록 늘어지는 건 맞는데 그렇다고 막장 소설은 아닞ㅛ. 특히 파운데이션은 마지막 편을 읽지 않고선 파운데이션을 읽었다고 말하면 안 되는 거고.
asdf(175.205)2018-06-01 19:49
파운데이션의 핵은 처음과 끝.
asdf(175.205)2018-06-01 19:50
몇부 이후부터는 재미없다고 안읽는 사람도 있든딩
익명(58.127)2018-06-01 21:35
나 1편 읽었는데 참 노잼이었음
레이나쨩다이스키(dkdlelgkgk)2018-06-01 23:51
클래식 3부작이라 불리는 1, 2, 3 권까지만 추천합니다. 본래 대하장편으로 기획된 작품이 아니라 중편 모음집같은 느낌으로 나온 책이었죠. 이 세 권이 큰 성공을 거두고 SF 계의 고전이 되자, 30년 세월이 흘러 출판사에서 막대한 계약금을 제시하니까 그제서 4편, 5편을 씁니다. 이후 파운데이션 5편에 등장하는 로봇 시리즈의 주인공 다닐 올리버를 활용하여 파운데이션과 로봇 시리즈의 연결고리를 단단히 하기 위해 6편 7편을 추가했죠. 말년의 아시모프는 자신의 전성기 시절의 걸작을 연결하는 속편들을 계속 쓰는 데, 그리 성공적인 작품은 나오지 못했습니다. 말년의 아서 클라크가 쓴 3001 최후의 오디세이같은 왕년의 걸작 이미지를 말아먹는 괴상한 망작레벨의 속편은 아니어서, 그냥저냥 읽어줄만은 하지만서도~
gksrud(kimtai0)2018-06-02 08:44
뒤까지 보면 이해가 되는 부분들은 많지만 결국 다 읽고 느낀 점은 '작가놈 시발새키야 1절만 할 줄을 몰라 찐따새끼가
다 읽어야죠. 혹자들은 텀이 길고 이야기가 산으로 가고 별별 이유를 대면서 속편들은 읽을 필요가 없다고 하는데..참..스페이스 오디세이 시리즈는 뒤로 갈수록 늘어지는 건 맞는데 그렇다고 막장 소설은 아닞ㅛ. 특히 파운데이션은 마지막 편을 읽지 않고선 파운데이션을 읽었다고 말하면 안 되는 거고.
파운데이션의 핵은 처음과 끝.
몇부 이후부터는 재미없다고 안읽는 사람도 있든딩
나 1편 읽었는데 참 노잼이었음
클래식 3부작이라 불리는 1, 2, 3 권까지만 추천합니다. 본래 대하장편으로 기획된 작품이 아니라 중편 모음집같은 느낌으로 나온 책이었죠. 이 세 권이 큰 성공을 거두고 SF 계의 고전이 되자, 30년 세월이 흘러 출판사에서 막대한 계약금을 제시하니까 그제서 4편, 5편을 씁니다. 이후 파운데이션 5편에 등장하는 로봇 시리즈의 주인공 다닐 올리버를 활용하여 파운데이션과 로봇 시리즈의 연결고리를 단단히 하기 위해 6편 7편을 추가했죠. 말년의 아시모프는 자신의 전성기 시절의 걸작을 연결하는 속편들을 계속 쓰는 데, 그리 성공적인 작품은 나오지 못했습니다. 말년의 아서 클라크가 쓴 3001 최후의 오디세이같은 왕년의 걸작 이미지를 말아먹는 괴상한 망작레벨의 속편은 아니어서, 그냥저냥 읽어줄만은 하지만서도~
뒤까지 보면 이해가 되는 부분들은 많지만 결국 다 읽고 느낀 점은 '작가놈 시발새키야 1절만 할 줄을 몰라 찐따새끼가
괜히 욕심부리다 작품 다 망쳤다'는 감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