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와 술이라는 책을 요즘에 좀 들춰보고 있기도 하고..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존치버 도스토예프스키 스티븐킹 헤밍웨이이런 분들을 작품 그자체로 보지 말고그들의 삶을 들여다 보려하면낭떠러지로 질주하는 캐릭터가 좀 많이 보여서요..
멀쩡하면 예술따위 안함
연인이 작가라면 피해라고 그랬음
근데 원래 한 사람의 삶을 많이 뜯어보면 멀쩡하거나 평범한 인간은 별로 없는거 같은데
멜랑꼴리아를 실현시키려면 원래 좀 들떠있어야 되긴 한데 그것에서 못빠져나오고 허우적거리는건 주변 환경이 그걸 용납하는 경우여서가 많음. 오스카 와일드가 말장난으로 깝칠때마다 극딜 날려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좀 자제하고 살았을거라 생각함
모든 사람은 다 죽음이란 낭떠러지로 질주하는 캐릭터 아닐까요?
독선과 고집이 없으면 예술가 지속하기가 힘들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상위 1%만 살아남는 직업인데. 그 상위 1퍼의 마음가짐이 어떻겠어. 그런 부분이 두두러지게 표현되는거지 - dc App
창작이란게 결국 자기 자신이 연료가 되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