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성 전무에다가
당시 어떻게 사용되었는지에 대한 명확한 증명도 안되어있는데 이딴걸 왜 처 배우라는 거지?
교과서 기제는 그럴수 있다고 생각함 근데 ㅅㅂ그걸 수능에서까지 본다고 생각하니까 아주 치가 떨린다
중국어 한국어어순에 끼워맞춰서 표현한 향찰 이두 구결 이딴거 배우면서 하는말이 그래도 순수국어문장을 표현하려 노력한것에 의의가 있음ㅇㅈㄹ
전국민이 국어학자 될것도 아니고
아니면 내가 생각못한 부분이 있나? 이거 배워서 쓸데있음?
실용성 전무에다가
당시 어떻게 사용되었는지에 대한 명확한 증명도 안되어있는데 이딴걸 왜 처 배우라는 거지?
교과서 기제는 그럴수 있다고 생각함 근데 ㅅㅂ그걸 수능에서까지 본다고 생각하니까 아주 치가 떨린다
중국어 한국어어순에 끼워맞춰서 표현한 향찰 이두 구결 이딴거 배우면서 하는말이 그래도 순수국어문장을 표현하려 노력한것에 의의가 있음ㅇㅈㄹ
전국민이 국어학자 될것도 아니고
아니면 내가 생각못한 부분이 있나? 이거 배워서 쓸데있음?
급식게이야 ㅋㅋ
니 학습능력 판단하려는거지 몇 개 없는 중세문법, 심지어 보기까지 제공하는 문제를 어렵다고 징징대는 놈은 대학에서 안뽑겠다는거지
그니까 그 학습능력 판단이라는걸 왜 이렇게 실용성 없는 부분을 가지고 해야하냐는 거지 중세문법에 다른 교육과정으로는 변별할 수 없는 요소가 들어있는 것도 아니고 수능, 그러니까 너가 말한 학습능력 판단에는 필요없는 커리큘럼이라고 생각함
근데 비문학만 내는게 학습능력 최적으로 평가 가능할거같은데
그래도 문학 같은 부분들도 비문학으론 평가할수 없는 부분이 있긴 하니까...사실 비문학만 하면 좋겟음ㄹㅇ
기본교양이라노
그니까 거기서 멈추면 문제가 없는데 나는 이걸 수능에서까지 내는게 이해가 안되는 거임
끽해야 3문제나올텐데 풀기싫으면 안풀어도되죠
수능문제중에 수학2점짜리빼고 실용적인거 단하나도없는데 ㄹㅇ
일단 첫번째로 반박하신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국어는 상대평가이기 떄문에 3문제 정도의 작은 점수로도 대학이 바뀔수 있습니다. 그렇게 작은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거죠. 두번째 반박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아래 댓글에도 설명했다시피 제가 말한 실용성은 교육이 국가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부분입니다. 물론 수학2점짜리문제가 저의 미래 직장과는 별 관계가 없지만 모든 산업에 근간이 되는 학문이니까요
수능 3문제에 다른 거 내면 국가경쟁력이 어떻게 바뀌노 왜가르치냐?->솔직히특별한이유없음 그냥 국어공부의기본임 수능에왜내냐?->교육과정에있는데왜내면안되노? 비실용적이지않냐?->다른거랑똑같이비실용적임
밑에도 그렇고 국가 경쟁력 운운하면서 그것을 위한 교육이니 뭐니 하는데, 국가 경쟁력이라는게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궁금하네.
왜가르치냐 부분은 인정함 왜? 우리나라의 과거고 역사니까. 하지만 너가 두번째로 말한 수능에 왜내냐?->교육과정에 있는데 왜 내면 안되노? 이게 불만이라는거야 수능 문제와 국가경쟁력이 정말 연관이 없을까? 내가 생각하는 국가경쟁력이라는것은 과학과 경제 같은 미래에 우리나라가 강해질수 있는 부분에서 더 우수한 인재들을 많이 배출해 내는것이야 그럴려면 거기에 맞는 효가적인 교육이 우선시되어야 하고. 난 이제 고2가 되지만, 우리나라의 교육열은 정말 엄청나잖아 고등학교 교육과 수능은 앞으로 배우게 될 대학수업에 토대를 만들어주기 때문에 그 영향력을 결코 경시할수 없다고 생각함
과학과 경제 분야에서 인재를 배출해내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는 확실히 이야기할 수 있어? 그리고 지금 그 공부가 쓸모없다고 확실히 이야기 할 수 있어? 아니라면 그냥 하기 싫은 것일 뿐인데, 이유를 갖다대는게 아닐까.
학문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그 분야와 연관된 학과들이 입시에서 요하는 과목들이라고 생각함. 결국 수능이라는것은 대학공부에 필요한 수학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그런 학과들에 들어가게 될 학생들이 더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문제들이 출제되었으면 한다는 거고. 또 내 글을 제대로 읽고 말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나는 중세문법이 입시제도에 있어서 불필요하다는거임 그 이유는 지금까지 주구장창 설명했고. 또 하기 싫은거 아니냐는 이야기를 했는데, 너 말대로 중세국어는 수능에 3문제밖에 출제되지 않아 버겁긴 하지만 더 까다롭고 어려운 부분들도 많다는거야 만약 그런이유에서 이 글을 썻다면 비문학 같은 부분에 딴지를 걸었겠지
실용성 따질거면 인문계 가지말고 공고가면된다노 ㄹㅇㅋㅋ
내가 말하는 실용성은 당장에 취업과 같은 근시안적인 부분이 아님. 국가 경쟁력을 만들어 나가는건 결국 교육인데, 이런부분에서 더 앞서나갈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있는것 같ㅇ서 안타깝다는 거임
중요한 건 중세문법 자체가 아님. 어차피 석박사급으로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학부생급도 안됨. 요지는 고어를 학습하는 능력이 있는지를 보겠다는거겠지.
중세문법 그거 하는데 1년이 걸리는 것도 아니고, 며칠 바짝 집중해서 하면 금방 감잡힐텐데. 그거 말고 다른 건 다 잘하고?
자랑은 아니지만 공부 못하는 편은 아님 근데 생각보다 중세문법이 차지하는 분량이 많더라 수능국어3문제가 그렇게 가벼운 것도 아니고
실용성에 대한 부분은 윗글에 내 생각을 말해놓앗음
1문제임
중세문법 자체를 묻는 문제는 1개 맞는데, 지문에서 종종 그 개념을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가 튀어나옴. 그래서 보통 3문제 생각해야 한다고 하더라고
~라고 급식 탈출한지 얼마나 되신거임 본인 17살이라 잘 아는데 그런 경우에도 1문제 이상은 안나옴
나도 급식인데 많이 나올때는 3문제도 나오
몇년도에 그랬는데?
몇년도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런 연도도 있었어 그리고 2문제던 3문제던 걍 버릴수는 없는거자나
아니 최근엔 한문제 이하로 픽스라니까? 누가 버리래? 걍 해 꼬우면 화작하면되는걸
나 고1때 통합으로 했어서 그거랑 헷갈렸네 수능에서는 1문제는 픽스고 언매 화작 나뉘잖아 사례는 없긴한데 화작에서도 중세문법 들어간 선지 나올수 있음
게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입시험에서 자국고전안가르치는좆병신노근본나라가더적음 국가경쟁력 핑계 ㄴㄴ
미국건국역사가 얼마 안된건 아는데, 영어를 쓰는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일단 sat에서 과거시대의 영어문법을 묻지는 않네
셰익스피어현대어로번역해서달달쳐외우는거보면경악하겠노
슨상들 밥그릇 때문임. 애초에 사탐이라는것도 없었음. 과탐 생기니까 사회과 슨상들이 반발해서 사탐도 어거지로 만든거. 국어도 세분화하면 문학이나 문법 이쪽에 슨상들 밥그릇이 다 걸려있는거. 학습능력만 평가할거면 비문학만 내는게 맞지
나도 이렇게 생각해서 불만이 많은거임
고딩 때 국어슨상 하나가 솔직하게 말해준거임. '보편적 해석이 있다지만 주관성이 강한 문학을 왜 가르치고 수능에 내냐~ 하면 말이야, 이거 안가르치면 너희 선생들 밥벌이가 없어져요' 이랬음
정확히는 문학을 가르치는것은 필수교양이라고 생각하지만, 수능에는 내면 안된다는 의견도 많았다고함
확실히 그런 생각들도 있긴 하구나
아따 나는 꼴랑 수능국어도 못푸는 지1잡대생인데도 저기 너드 설잡대생보다 책 많이읽는 김독붕이니 내가 더 유식하당께~
학생~ 공부만 열심히해요~ 나중에 커서 이 글 다시보면 얼굴 빨개질걸? ㅎㅎ^^*
비아냥거리기만 하는 애들도 지1잡이긴함
애초에 수능에 너무 많은걸 바라는거 아님? 그냥 줄세우기 시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걍 하는게 맞다
그건 맞긴한데 그래도 좀더 발전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음
솔직하게 말해서 정말 필요한 거 가르칠거면 수학도 그냥 미적 기하 등등 죄다 빼고 노동법이나 넣어야지. 아직도 꼴에 학식이란 새끼들이 노동법 몰라서 최저임금 떼이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서 징징대는데
미적이나 기하 같은것도 사용되는 전공분야가 있어서 넣은거임 결국 실용성이랑 연관되는거지
그렇게치면 중세 문법도 국문학이나 사학에서는 꼭 써야 하니까 넣은거임. 전부 실용성이랑 연관되는거지
맞는 말인데, 미적,기하는 결국 선택과목이잖아. 언매 화작이 분리되었음에도 중세문법은수능을 위해 필수적으로 공부를 해야하고
ㅋㅋㅋㅋ귀엽네. 10년 후에 이 글다시 읽어라
실용성 따지면 너만 힘들어질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