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인문대학이지만 철학과가 아닌 다른과였음

니체읽으려는데 니체가 너무 어려운 나머지 철학과 전공중에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강독수업을 신청했음


교수님이 설명 장황하게 할때도 있는데 학생들이 잘알아듣기보단 느낄 수 있게 설명을 잘해주심

영원회귀란 무엇입니까? 라고 질문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교수님이 개념적인 이야기나 인터넷에서 찾으면 나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생각하게 만들고 느낄 수 있게 말씀해주셔서 아직도 영원회귀 개념을 잊을 수 없음

그 수업 A+맞았긴 했는데 아직도 니체는 어렵긴 하더라

알고보니 교수님이 한국니체학회 임원이셔서 놀랐음 ㄷㄷ


독붕이중에 철학책을 읽고 싶다면 철학과 수업 듣는것을 추천함 학점은 잘안나올지 몰라도 철학서 읽을때 피가되고 살이되는 강의였음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