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고전을 많이 읽다보니 비교적 현대문학에 관심을 주지 못한 것 같아 현대문학에 도전하려고 함
1. 토머스 핀천

느리게 배우는 사람 - 49호 경매 - 블리딩 엣지 - 바인랜드 - 브이.

순서대로 읽을 예정, 중력의 무지개는 새로운 번역본이 나오지 않는 이상 읽지 않을 듯


2. 밀란 쿤데라

농담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불멸(재독)

예전에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읽다 때려친 기억이 있어서, 다시 읽을 겸 '불멸'도 재독할 예정.

3.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롤리타 - 절망 - 창백한 불꽃 - 사형창으로의 초대 - 재능

사실 언제부터 인가 독갤에 나보코프가 굉장히 핫한 작가로 급부상했는데, 나로선 그리 달갑지 않았음. 왜냐면 롤리타 읽다 말았거든 ㅋㅋ. 그럼에도 읽어볼 만한 작가는 되는 것 같아서 도전

이 3명의 작가로 큰 틀을 잡았음. 빠르게 읽을 게 아니라 천천히, 느리게 읽을 거라서 3명 정도로 구상함

시간 여유가 생긴다면, 업다이크, 에밀 졸라, 발자크, 제발트 등을 더 읽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