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개빡센데 성향 차이가 아닐까요?
어려움
문장 화려하냐 깔끔하냐는 별로 중요한게 아니고 결국 전체적으로 봤을때 구조가 얼마나 잘 어우러지고 적절하냐가 관건이라고 생각.. 그리고 시적 표현이 아니라면 의미는 항상 명료하게 전달돼야지
명료하게 쓰는게 더 어렵다고 봄. 짧은 글이야 상관없지만 긴 글 쓰면 작문 실력이 확 보이거든. 문장/문단간 구조라거나, 전체적인 내용의 통일성이라거나
지금 당장 몇 문장 써 보면 알겠지만, 비문 아닌 문장 쓰는 게 굉장히 어려움. 정확하게 말하자면 자기가 쓴 문장이 비문인지 아닌지 파악하는 게 어려운 거지만
후자는 쉬워요. 전자가 정말로 어렵습니다.
명료는 일반적인 인식 이상으로 어려움. A를 간단하게 설명하겠다고 '에이'라고 썼는데 사람들이 '에이'를 보고 A를 떠올릴까? 괜히 예능이나 레크레이션에 스피드퀴즈나 몸으로 말해요가 단골손님인게 아님.
누구나 처음 글을 쓰게 되면 화려하게(중구난방으로) 쓰게 되는 것 같음. 그런 의미에서 정돈과 가공을 거듭한 간결체는 쓰기 어렵다고 할 수 있다고 봄. 만약 정돈된 만연체면 또 이야기가 달라지겠지?
**쓰기 어렵다고 생각함.
명료한데 건조하지 않고 재미있게 슥슥 읽히는 글 쓰는게 어렵징
화려한 수사로 쓴다는 게 단순히 많은 수식어들을 붙이는 거라면 명료하게 쓰는 게 훨씬 어렵지. 화려하게 쓰는 것도 적확한 표현을 사용하여 정돈되게 쓰려면 정말 어렵고. 그냥 글을 잘 쓴다는 거 자체가 정말 어려워.
둘다 개빡센데 성향 차이가 아닐까요?
어려움
문장 화려하냐 깔끔하냐는 별로 중요한게 아니고 결국 전체적으로 봤을때 구조가 얼마나 잘 어우러지고 적절하냐가 관건이라고 생각.. 그리고 시적 표현이 아니라면 의미는 항상 명료하게 전달돼야지
명료하게 쓰는게 더 어렵다고 봄. 짧은 글이야 상관없지만 긴 글 쓰면 작문 실력이 확 보이거든. 문장/문단간 구조라거나, 전체적인 내용의 통일성이라거나
지금 당장 몇 문장 써 보면 알겠지만, 비문 아닌 문장 쓰는 게 굉장히 어려움. 정확하게 말하자면 자기가 쓴 문장이 비문인지 아닌지 파악하는 게 어려운 거지만
후자는 쉬워요. 전자가 정말로 어렵습니다.
명료는 일반적인 인식 이상으로 어려움. A를 간단하게 설명하겠다고 '에이'라고 썼는데 사람들이 '에이'를 보고 A를 떠올릴까? 괜히 예능이나 레크레이션에 스피드퀴즈나 몸으로 말해요가 단골손님인게 아님.
누구나 처음 글을 쓰게 되면 화려하게(중구난방으로) 쓰게 되는 것 같음. 그런 의미에서 정돈과 가공을 거듭한 간결체는 쓰기 어렵다고 할 수 있다고 봄. 만약 정돈된 만연체면 또 이야기가 달라지겠지?
**쓰기 어렵다고 생각함.
명료한데 건조하지 않고 재미있게 슥슥 읽히는 글 쓰는게 어렵징
화려한 수사로 쓴다는 게 단순히 많은 수식어들을 붙이는 거라면 명료하게 쓰는 게 훨씬 어렵지. 화려하게 쓰는 것도 적확한 표현을 사용하여 정돈되게 쓰려면 정말 어렵고. 그냥 글을 잘 쓴다는 거 자체가 정말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