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가 될 것 같아 자세한 묘사는 못하겠지만,
과거의 물체(사자, 죽은 자들)들은 현재의 '나'를 사로잡고 조롱하며, 현재의 '나'는 희망이 없고, 미래의 자손들은 태어나기도 전에 그 존재를 위협받는 스토리 같더라.
'기묘한 아르바이트' 읽을 때도 도살하던 잡종개한테 물린 채 이야기가 끝나면서, 그 찝찝한 고통이 연상됨.
초기 단편부터 되게 좋네...아쿠타가와상 수상작인 '사육'도 기대된다. 그리고 생각보다 호평이 많았던 '공중 괴물 아구이'도 기대되고. 근데 중•후기 단편들 왤케 제목부터 난해함? 조금 두려워지는 것이에요.
과거의 물체(사자, 죽은 자들)들은 현재의 '나'를 사로잡고 조롱하며, 현재의 '나'는 희망이 없고, 미래의 자손들은 태어나기도 전에 그 존재를 위협받는 스토리 같더라.
'기묘한 아르바이트' 읽을 때도 도살하던 잡종개한테 물린 채 이야기가 끝나면서, 그 찝찝한 고통이 연상됨.
초기 단편부터 되게 좋네...아쿠타가와상 수상작인 '사육'도 기대된다. 그리고 생각보다 호평이 많았던 '공중 괴물 아구이'도 기대되고. 근데 중•후기 단편들 왤케 제목부터 난해함? 조금 두려워지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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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죽음 이후 그의 문학 세계도 사망했다고 생각함. 세계관이 점점 자폐적이고 협소해짐, 중기 이후 작품은 비추
아들..죽음? 히카리?
죽은 줄 알았는데 장애 이후에 살아계셨네 ..?
쨌든 아들 출생 이후로 오에의 문학이 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