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어떤 메세지가 와서 그냥 복붙 함. 






현 나보코프로 활동중인 사람입니다.

여러분께서도 아시다시피 저는 너무 대단한 자입니다.

제 장래희망은 문학으로 문학 그 자체입니다.

이번에 제가 파딱이 되어 독갤의 한탄스러운 문학 수준을 바꿔 놓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제가 파딱이 된다면 

1). 요즘에 저를 향한 많은 비판과 비난 달게 받(지 않)겠습니다.

2). 도끼빠들을 전부 겨울 시베리아로 보내 버리겠습니다. 

3). 프로이트의 프자만 나와도 글쓴이의 언어 방식을 개조하여 프닌으로 인식하게끔 만들겠습니다.

4). 독붕이 모두를 톨스토이의 인형의 장난감(Tolstoy Doll’s toy)으로 만들겠습니다.

5). 세르반테스의 돈 키호테를 찬양한 입들을 스스로 ‘찢’게 만들겠습니다. 

사실 다 뻥이에요ㅋㅋㅋㅋ 어떻게 제가 독붕이 개개인의 문학취향까지 바꾸게 할 수 있겠습니까?

다만 만에 하나 누군가 만의 작품을 언급해버린다면 그 닉네임이 수많은 ㅇㅇ들과 함께 사라질 줄 믿습니다. 

신을 믿진 않지만 파딱이 된다면 제 스스로 신 비스무리한 것을 만들어 그분께 떵떵 외치겠습니다.

Jesus do something.



책이야기: 나보코프가 한다고 했지. 내가 하겠다고 하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