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서적에서 (특히 <니체의 말>) 니체가 오해되도록 쓰인 책들이 다반수이고 대다수 대중 서적은 니체에 대한 이해가 없이 쓰인 경우도 많은데 그게 독자들이 니체를 철학자로서의 니체가 아닌 명언으로서의 니체로 바라보는 것에 더 오해가 커지지 않나 싶음. 니체 amor fati 부분도 '관계적 필연성'이나 '생성 및 소멸' 부분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부분인데
수학자 ☣(223.62)2022-01-08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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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서적이나 대중들에게는 결정된 운명의 수용으로 오해되는 경향이 있는 듯함
수학자 ☣(223.62)2022-01-08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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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니체에 관한 대중 서적에서는 아무래도 대중을 독자로 하다 보니 니체의 그리스도교에 대한 비판이 잘 드러나지 않는 책이 많은데 이 또한 니체 오해에 기인할 수 있는 요소 중 하나라고 봄
수학자 ☣(223.62)2022-01-0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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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니체 철학 전체가 가치전도의 철학인데 그러한 가치 재전환에 관한 내용은 빼놓고 명언들만 짜깁기해서 나온 책이 문제가 되는 거임
수학자 ☣(223.62)2022-01-08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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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히틀러의 니체 오해는 니체의 누이동생 엘리자베트로부터 시작된 거임. 엘리자베트는 나치즘을 신봉했는데 니체기 죽고 나서 니체의 <힘에의 의지Die Wille zur Macht> 관련 유고들에서 나치즘에 맞는 내용들만 골라 출판했고 히틀러에게 니체의 위버멘쉬übermensch가 히틀러 당신과 같은 사람이라고 말하면서 그렇게 됨
수학자 ☣(223.62)2022-01-08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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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국의 그대 자신이 되어라! 니체 편역본 보면 서문에 많은 사람이 니체를 접하지만 2차저작으로 인해 왜곡된 니체를 자기식으로 잘못해석하는 비중이 정말 많다고 하면서 그것땜에 만든게 이 책이라고 소개하고 있음 ㅋㅋ 니체의 말같은 컨셉인데 직역 위주고 주석 철저함
익명(223.38)2022-01-08 12:43
만인을 위한 철학자 아니겟냐? 근데 생각보다 니체의 글이 심층적이면서도 심층적이더라. 누가 분석한 글 봤는데 미친놈인줄. 걍 모든 각도에서 바라보고 검토하고 애매한 건 애매하게 놔두고 모순은 모순대로 인정하고 완전 카오스임
익명(blueblee)2022-01-08 12:44
+엘리자베트 - dc App
[두억시니](kth0113)2022-01-08 12:48
니체의 말을 멋대로 이해하는건 너도 마찬가지 아니냐? 왜 너는 정확히 이해하고 있다고 착각하는거냐?
익명(211.105)2022-01-08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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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난 내가 니체 철학 정확히 안다고 하진 않았는데? 그리고 니체를 이상하게 들먹이는 애들은 니체 모르는 사람들도 딱 알 걸?
익명(223.39)2022-01-0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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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에 대해 정확히 이해도 못해놓고, 누가 니체를 오독했네~ 이런식으로 말하는것 자체가 근거가 부족하다고 보는데?
익명(211.105)2022-01-08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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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런글을 적은 이유가 머임?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 하려고 적은건가? 지적 허영심 같은거임?
익명(211.105)2022-01-0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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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가 행패부리는게 짜증난다는 표현을 꼭 뭘 다 알아야 할 수 있는 건가? 달걀이 상한 건 누구나 다 알 수 있는데? 너야말로 괜히 심술나서 나한테 그러는거 아님?
익명(223.39)2022-01-08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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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비유는 전혀 맞지 않음ㅋㅋ 니체의 철학적 사고관이 니가 말한대로 그렇게 쉽게 정해져있는게 아님. 당장 단어의 의미상의 차이 때문에 한가지 단어를 보고도 의견이 갈리고, 논쟁을 하는 마당에 철학적 사고가 1+1=2인 것 처럼 딱 정해져있다 라고 말하는게 가능하다고 봄?ㅋㅋ
익명(211.105)2022-01-0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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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냥 싸우자는거네 한강 굴다리로 나와 힘에의 의지를 보여준다
익명(223.39)2022-01-0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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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자연언어만의 강점인거임. 하나의 틀에 묶여 있는게 아니라, 다양한 가치관을 포용 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자체로서 복잡하고 거대한 체계인거지
익명(211.105)2022-01-0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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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강사로 변신하지마!!!!!
익명(223.39)2022-01-0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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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넌 니체의 말을 정확히 이해도 못했다면서?ㅋㅋ 너보다 히틀러가 니체를 더 잘 이해했을거라고 보는데?
익명(211.105)2022-01-0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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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일단 히틀러는 니체 동생 구라픽에 낚시당한거고 무엇보다 대가리에 총알박고 죽었으니 내가 더 나은듯?
그럼 니체를 싫어하는게 아니지 않냐
"금발의 야수"
금발의 야수적인 줄리아같은 여자...
니체도 찐따라서
대중 서적에서 (특히 <니체의 말>) 니체가 오해되도록 쓰인 책들이 다반수이고 대다수 대중 서적은 니체에 대한 이해가 없이 쓰인 경우도 많은데 그게 독자들이 니체를 철학자로서의 니체가 아닌 명언으로서의 니체로 바라보는 것에 더 오해가 커지지 않나 싶음. 니체 amor fati 부분도 '관계적 필연성'이나 '생성 및 소멸' 부분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부분인데
대중 서적이나 대중들에게는 결정된 운명의 수용으로 오해되는 경향이 있는 듯함
또한 니체에 관한 대중 서적에서는 아무래도 대중을 독자로 하다 보니 니체의 그리스도교에 대한 비판이 잘 드러나지 않는 책이 많은데 이 또한 니체 오해에 기인할 수 있는 요소 중 하나라고 봄
애초에 니체 철학 전체가 가치전도의 철학인데 그러한 가치 재전환에 관한 내용은 빼놓고 명언들만 짜깁기해서 나온 책이 문제가 되는 거임
그리고 히틀러의 니체 오해는 니체의 누이동생 엘리자베트로부터 시작된 거임. 엘리자베트는 나치즘을 신봉했는데 니체기 죽고 나서 니체의 <힘에의 의지Die Wille zur Macht> 관련 유고들에서 나치즘에 맞는 내용들만 골라 출판했고 히틀러에게 니체의 위버멘쉬übermensch가 히틀러 당신과 같은 사람이라고 말하면서 그렇게 됨
박찬국의 그대 자신이 되어라! 니체 편역본 보면 서문에 많은 사람이 니체를 접하지만 2차저작으로 인해 왜곡된 니체를 자기식으로 잘못해석하는 비중이 정말 많다고 하면서 그것땜에 만든게 이 책이라고 소개하고 있음 ㅋㅋ 니체의 말같은 컨셉인데 직역 위주고 주석 철저함
만인을 위한 철학자 아니겟냐? 근데 생각보다 니체의 글이 심층적이면서도 심층적이더라. 누가 분석한 글 봤는데 미친놈인줄. 걍 모든 각도에서 바라보고 검토하고 애매한 건 애매하게 놔두고 모순은 모순대로 인정하고 완전 카오스임
+엘리자베트 - dc App
니체의 말을 멋대로 이해하는건 너도 마찬가지 아니냐? 왜 너는 정확히 이해하고 있다고 착각하는거냐?
ㅋㅋ 난 내가 니체 철학 정확히 안다고 하진 않았는데? 그리고 니체를 이상하게 들먹이는 애들은 니체 모르는 사람들도 딱 알 걸?
니체에 대해 정확히 이해도 못해놓고, 누가 니체를 오독했네~ 이런식으로 말하는것 자체가 근거가 부족하다고 보는데?
도대체 이런글을 적은 이유가 머임?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 하려고 적은건가? 지적 허영심 같은거임?
누구가 행패부리는게 짜증난다는 표현을 꼭 뭘 다 알아야 할 수 있는 건가? 달걀이 상한 건 누구나 다 알 수 있는데? 너야말로 괜히 심술나서 나한테 그러는거 아님?
니 비유는 전혀 맞지 않음ㅋㅋ 니체의 철학적 사고관이 니가 말한대로 그렇게 쉽게 정해져있는게 아님. 당장 단어의 의미상의 차이 때문에 한가지 단어를 보고도 의견이 갈리고, 논쟁을 하는 마당에 철학적 사고가 1+1=2인 것 처럼 딱 정해져있다 라고 말하는게 가능하다고 봄?ㅋㅋ
아 그냥 싸우자는거네 한강 굴다리로 나와 힘에의 의지를 보여준다
그게 자연언어만의 강점인거임. 하나의 틀에 묶여 있는게 아니라, 다양한 가치관을 포용 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자체로서 복잡하고 거대한 체계인거지
1타강사로 변신하지마!!!!!
그리고 넌 니체의 말을 정확히 이해도 못했다면서?ㅋㅋ 너보다 히틀러가 니체를 더 잘 이해했을거라고 보는데?
글쎄요 일단 히틀러는 니체 동생 구라픽에 낚시당한거고 무엇보다 대가리에 총알박고 죽었으니 내가 더 나은듯?
니체 가끔 독붕이들 같아서 호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