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rse Latitiudes


When the still sea conspires an armor

And her sullen and aborted

Currents breed tiny monsters,

True sailing is dead.


Awkward instant 

And the first animal is jettisoned,

Legs furiously pumping

Their stiff green gallop,

And heads bob up

Poise

Delicate

Pause

Conscent

In mute nostril agony

Carefully refined

And sealed over



아열대 무풍지대(말의 위도)


조형준 분 번역


고요한 바다가 사랑의 음모를 꾸밀 때

또 바다의 음울하고 흐름이 끊긴

조류가 미세한 요괴들을 하나씩 낳을때

진정한 항해는 끝이다.


깨어난 순간 

첫번째 동물이 내던져지면 

다리는 무자비하게 물 속으로 처박히고

뻣뻣한 그들의 녹색 넓적다리와

머리는 물 속으로 꺼졌다 솟았다

절묘하게 균형을 잡는다

승낙의 표시라도 하듯

콧구멍으로는 말없는 고통을 호소하며

주의 깊게 우아한 자태를 잃지 않으며 

바다 속에 봉인되네


도마뱀왕이자 모조라이즌씨가 고등학생때 쓴 시인데 당시 그는 율리시스, 지옥에서 보낸 한 철을 읽으며 문학적 역량을 키워나갔다고 함.


고로 독붕이라면 근본 문학 'The Doors' 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