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품 신청하기로 해서 글 수정함
간략하게 내용 쓰자면
알라딘 회원 중고 최상으로 구매 -> 책 옆에 엄청 큰 낙서가 있음 -> 반품신청 -> 판매자한테 전화옴 -> 책은 그냥 가지고 환불해주겠다
구체적인 과정은
일단 판매자랑 무조건 협의를 해야됨
먼저 판매자한테 1대1 문의를 남기고
그걸 보고 판매자가 연락을 하면 어떻게 할건지 둘이 협의
협의가 끝나면 구매자는 홈페이지에서 반품 신청
판매자가 그거 보고 평일에 알라딘에 협의 완료 알림
알라딘에서 예치금으로 구매자한테 환불
이렇게 되니까 나중에 알라딘에서 중고 구매 생각 있으면 참고 바람
도서 등급이나 판매자 등급, 별점 평가 이런거 다 필요 없고 그냥 복불복임
중 상 최상 그거 판매자 본인이 결정하는거임
그러니까 알라딘 중고매장에서 사는게 아닌이상 후기를 잘 알아보고 사자
그 판매자 웃기네. 그거 그냥 지가 취소하면 되는데 어떻게든 팔아먹을라고
전에 상이라고 해서 샀는데 책 표지 절반 완전히 접힌 자국 있어서 개빡쳤는데 절판된지 거의 20년 된 책이고 거기서밖에 안팔아서 그냥 넘어갔음. 지금 생각해도 개빡치네 - dc App
개인은 어쩔 수 없는 경우가 아니면 안 사는 게 좋음. 싸다고 샀다가 당하는 경우가 60~70%의 확률은 됨. 곰팡이에 내외지 색바램 심해도 겉에 구겨짐이나 찢겨짐만 없으면 최상이라고 함. 쓰레기를 돈주고 사는 경우가 태반임. 보통 평가를 보고 사라고 하는데 평가가 좋아도 그런 경우가 허다함. 반품만 잘 해줘도 평가가 좋고 만족도가 높음. 난 그 반품하는 것 자체도 시간 낭비에 번거로워서 그냥 안 사는 게 최고라고 생각함. 정 중고를 사고 싶다면 비싸더라도 알라딘이나 예스24에서 사세요. 돈주고 쓰레기를 사는 것 보다는 나음.
내가 몇 달 전에 곰팡이 때문에 100여권을 내다버렸는데 개인판매자들 기준으론 대부분이 최상급임.
존나 복불복임 상태 중인거 샀는데 최상급 비슷한거 올 때도 있고 그 반대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