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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으로 시작된 한국 문화의 작은 중흥기가 도래한 시기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K드라마
K푸드
K뷰티
K무비

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대기업들,
샘성Samsung, 엘쥐LG의 전자산업과...

심지어 현대기아의 자동차도 새로운 국면에 접어 들었습니다...

그런데 왜...

왜 문학은 이러한가...

K문학을 들어본 바 없습니다...
K웹툰, K웹소설은 그 시장규모의 매출이 어마어마한데...

K문학은...

...

여보세요?...
살아 있나요?...

K문학 뿐만 아니라 K출판 전체의 문제일수도요...

한국의 카라마조프 형제들은 정녕 나오지 않는 걸까요?
한국의 해리포터나 반지의 제왕은요?
한국의 이기적 유전자는요?
한국의 총균쇠 없습니까?...

한국 출판업계는 예나 지금이나 같습니다...
도대체 뭘하고 있는 겁니까?...

전자책Ebook 사업 역시 발걸음은 더디고요...
뭔가...

뭔가 임팩트가 없어요...
왜 이런건가요?...

한국의 출판업과 창작자들에게 무슨 문제라도 있는 걸까요?...

봉준호가 각종 상을 휩쓸고 1인치의 장벽을 말할 때...
여전히 한국에서는 고이 접어 나빌레라의 번역 문제를 운운할 셈인지...

그냥 답답하네요...

잠이 안오네요 K-Book에 대해 떠올릴 때...
그저 깜깜한 암흑만이 연상될 뿐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