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그냥 통속극 느낌인데? ㅋㅋㅋ 그래서 술술 읽기는 했다만뭔가 통수 오지게 있을까봐 덜덜 떨며 봤는데 없어서 허무롤리타의 전초전 같은 느낌이 좀 있고 맹인 묘사가 상당히 자세해서 흥미롭긴 했지만 그정도가 다인듯 ㅠ
결말이 딱 나보코프스럽지 않음?
롤리타랑 졸라 비슷한 느낌 받긴 했는데 뭔가 아쉬움
다시 생각해보니 나보코프 책 중 제일 평범하다는 말을 하려고 했던건데 이게 나보코프 스럽지 않은건 아닌듯 ㅋㅋ
사실 나비 시나리오 보는 느낌임.
'Lolita: The Screenpla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화를 염두에 두고 쓴 거라 최대한 쉽게 쓴 듯
역자 후기에도 그런 말 있긴 하더라 캐릭터도 일부러 쉽게 짠거같고
좀 이질적이긴 함
그래도 나비는 나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