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스토예프스키는
'자연의 법칙에 따라서 인간에게 내재된 자유'
를 말하고 있는게 아님.
분명히 초인사상에서 말하는 비범한 인물은
'자연의 법칙에 따라서 인간에게 내재된 자유' 를 '추구'하는 사람들임이 분명함
그러한 자연 '본능'에 따르는 개인의 자유를 실현하였을때 오는 타인의 권리침해를 '당연시' 하는 것, 감정의 배제, 이를 비범한 인물로 묘사하고 있음.
반면 도스토예프스키의 사고는 이것임.
'자연의 법칙에 따라서 인간에게 내재된 자유'를 실현하게 될 때 오는 '타인의 권리 침해',
인간은 감정을 가지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자유가 속박된다 라고 보는 견해임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과정이 감정을 가진 인간으로서 병적인 격동상태를 만들기 때문에
자유를 실현하지만 정작 자유롭지 못하고 속박되게 된다라고 생각 하는 것임
그렇기에 가장 '자유로운것(도스토예프스키의 자유)'은 '자연의 법칙에 따라서 인간에게 내재된 자유'와 반대되는 '사랑'에 있다는 것.
자유의 속박 상태를 벗어나기 위하여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를 그만 두고, 자기자신을 희생시키는 헌신과 타인에 대한 사랑이 진정한 자유이다. 라고 말하고 있음
이는 초인적 사상관에 해당하는 자유와는 반대되는 자유이며
기독교적 사랑과 결부된 내용이라고 보여짐
죄와벌 중_ [지금 당장, 어서 빨리. 무슨 일이 있더라도, 무슨 결단이든 내려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렇지 않으면 삶을 아예 거부해야 한다!" 그는 갑자기 미친 듯 흥분하여 소리쳤다. 행동하고 살고 사랑할 수 있는 온갖 권리를 거부함으로써 자기 내부의 모든 것을 목 졸라 죽여야 한다!"]
쉽게 말하면 두냐가 루쥔의 자유(자연에따르는)에 의해서 권리침해를 당하고 자신의 자유(자연에 따르는)를 빼앗기는 행위를
스스로가 자유(도스토예프스키의 자유)를 위해서 자신이 희생되는 행위를 선택한 것이라고 합리화하는 지점
이부분이 도스토예프가말하는 자유와 닮아있는 부분임
죄와벌 중_[이런 결혼은 오빠가 말하는 것 같은 비열한 일이 아니야! 만약 오빠가 옳고 또 내가 실제로 비열한 짓을 하기로 결시한 것일지라도 오빠가 나한테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것은 정말 매정한 거 아니야? 대체 왜 오빠는 나한테 영웅적인 행동을, 오빠한테도 없을 것 같은 그런 것을 요구하는 거야? 이건 횡포야, 폭력이야! 만일 내가 누구를 파멸시킨다면 오직 나 하나만 파멸시키는 거야....]
죄와벌에서 이러한 자유(도스토예프스키의자유)을 담당하는 등장인물들이
두냐, 소냐 그리고 라스콜니코프임(앞의 두인물과는 차이가 존재_이 차이에서 오는 죄와벌이 죄와벌의 핵심적인 내용임)
그렇다고 해서 도스토예프스키는 자신의 자유를 강요하고 있지 않음.
오히려 '자연의 법칙에 따라 인간에게 내재된 자유'를 갈망하지만, 그렇지 못하는 인간의 한계에 대해서 고뇌를 하고 있을뿐
'자연의 법칙에 따라서 인간에게 내재된 자유'
를 말하고 있는게 아님.
분명히 초인사상에서 말하는 비범한 인물은
'자연의 법칙에 따라서 인간에게 내재된 자유' 를 '추구'하는 사람들임이 분명함
그러한 자연 '본능'에 따르는 개인의 자유를 실현하였을때 오는 타인의 권리침해를 '당연시' 하는 것, 감정의 배제, 이를 비범한 인물로 묘사하고 있음.
반면 도스토예프스키의 사고는 이것임.
'자연의 법칙에 따라서 인간에게 내재된 자유'를 실현하게 될 때 오는 '타인의 권리 침해',
인간은 감정을 가지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자유가 속박된다 라고 보는 견해임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과정이 감정을 가진 인간으로서 병적인 격동상태를 만들기 때문에
자유를 실현하지만 정작 자유롭지 못하고 속박되게 된다라고 생각 하는 것임
그렇기에 가장 '자유로운것(도스토예프스키의 자유)'은 '자연의 법칙에 따라서 인간에게 내재된 자유'와 반대되는 '사랑'에 있다는 것.
자유의 속박 상태를 벗어나기 위하여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를 그만 두고, 자기자신을 희생시키는 헌신과 타인에 대한 사랑이 진정한 자유이다. 라고 말하고 있음
이는 초인적 사상관에 해당하는 자유와는 반대되는 자유이며
기독교적 사랑과 결부된 내용이라고 보여짐
죄와벌 중_ [지금 당장, 어서 빨리. 무슨 일이 있더라도, 무슨 결단이든 내려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렇지 않으면 삶을 아예 거부해야 한다!" 그는 갑자기 미친 듯 흥분하여 소리쳤다. 행동하고 살고 사랑할 수 있는 온갖 권리를 거부함으로써 자기 내부의 모든 것을 목 졸라 죽여야 한다!"]
쉽게 말하면 두냐가 루쥔의 자유(자연에따르는)에 의해서 권리침해를 당하고 자신의 자유(자연에 따르는)를 빼앗기는 행위를
스스로가 자유(도스토예프스키의 자유)를 위해서 자신이 희생되는 행위를 선택한 것이라고 합리화하는 지점
이부분이 도스토예프가말하는 자유와 닮아있는 부분임
죄와벌 중_[이런 결혼은 오빠가 말하는 것 같은 비열한 일이 아니야! 만약 오빠가 옳고 또 내가 실제로 비열한 짓을 하기로 결시한 것일지라도 오빠가 나한테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것은 정말 매정한 거 아니야? 대체 왜 오빠는 나한테 영웅적인 행동을, 오빠한테도 없을 것 같은 그런 것을 요구하는 거야? 이건 횡포야, 폭력이야! 만일 내가 누구를 파멸시킨다면 오직 나 하나만 파멸시키는 거야....]
죄와벌에서 이러한 자유(도스토예프스키의자유)을 담당하는 등장인물들이
두냐, 소냐 그리고 라스콜니코프임(앞의 두인물과는 차이가 존재_이 차이에서 오는 죄와벌이 죄와벌의 핵심적인 내용임)
그렇다고 해서 도스토예프스키는 자신의 자유를 강요하고 있지 않음.
오히려 '자연의 법칙에 따라 인간에게 내재된 자유'를 갈망하지만, 그렇지 못하는 인간의 한계에 대해서 고뇌를 하고 있을뿐
그럼 거세와 강간 중 하나를 택해야한다면 거세라는 건가.
고맙다 덕분에 재대로 이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