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의 소설, 시만큼 내게 충격을 준 작가는 국내외를 통틀어 없었다. 영화 친절한 금자씨처럼 음산함과 따뜻함이 공존하고 기괴하다. 생각난 김에 오늘 이상 작품을 다시 감상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