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미에르 피플
장강명 작가가 쓴 뤼미에르 피플이란 책이 있는데
신촌에 있는 오피스텔이 배경임. 근데 나도 여기서 몇년 살아서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음 현대 한국의 고약한 서평역 버전 ㅋㅋ 짱강명 미쳤음 ㅋㅋ


표백과 댓글부대
장강명의 가장 큰 무기는 한국 소설가들이 외면하고 있는 한국 사회의 어두운 면을, 멱살잡고 보여준다는 것. 표백은 유명하니 생략하고 댓글부대는 진짜 걸작임. 인터넷 많이 하는 사람들은 진짜 공감할듯 이 책 읽고 댓글같은거 걍 거름 걍 킹강명 미쳤음 ㅋㅋ


한국이 싫어서
젤 유명한데 삼베 바지에 방구 뀌듯 흐지부지 끝남 그래도 재밌긴함


열광금지 에버로드
표백에 대한 해답 아닐까 허무는 짧지만 취향은 길다


5년만에 신혼여행
강명이형님 형수님이랑 잘 만나신듯 ㅋㅋ 이게 진짜 우결이지 ㄹㅇ ㅋㅋ


책 한번 써봅시다와 책이게 뭐라고
장강명 좋은게 현실적인 사람이라 좋음 작법서도 그 어떤 호들갑 없이 실용적이고 냉철하게 하지만 좀 온기도 있고 따뜻한... 둘 다 도움되는 책... 무슨 서양의 작법서들- 글쓰기를 신화화하는- 그런거와 완전 반대라 도움됨


당선 계급 합격
기자출신 장강명의 정수. 이 책 읽으면서 지금껏 그가 썼던 소설의 주제를 르포로 써도 대박났을 거라 생각함. 이 책 진짜 좋게 읽었음. 등단을 다른 고시와 시험과 엮어가며 직조하는데 그 어떤 소설보다 모골이 송연하노....


산자들
최근 나온 연작소설인데 장류진이 배부른 판교 노동자 소설이라치면 장강명은 ㄹㅇ로다가 좆소의 역학관계를 보여줌 나는 이쪽이 훨씬 더 좋았다. 약자에게 욕망과 음모가 있다는 걸 왜 요즘 문단은 외면하냐...


강명이형님 젤 큰 장점은 걍 한국사회의 암연을 그냥 직시해준다는것. 한국문학이 PC를 두르고 외면하는 짓을 반대로 해서 좋음 강명이형님 강연도 듣고 싶노 강명이형님 쓴 칼럼도 거의 빠지지 않고 읽음 확실한건 댓글부대는 꼭 읽어라 게이들아 ㅋㅋ
다음은 그뭄이랑 우리의  소원은 전쟁 읽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