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특집으로
파운데이션 시리즈(아시모프)
엔드 오브 타임(브라이언 그린)
시간의 역사(스티븐 호킹)
만약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다면(카를로 로베리)
에 +1권 더 사려는데
기왕 이렇게 된 거 k-sf도 하나 사자 싶었음. 쌩돈 주고 사는 거면 안 사는데 거진 공짜로 사는 거니까...
서론이 길었는데,
천선란의 천개의 파랑
vs
김초엽의 므레모사
뭐 살까? 김초엽은 안 읽는다고 했는데 호러라고 하는 게 좀 궁금하긴 함ㅋㅋ 천선란은 그냥 재작년 과학문학상 대상작이라 전부터 궁금했었고.
근데 김초엽 천선란 외에 에셒 추천할 만한 거(되도록 똥믈리에) 있음 추천 바람
왜 그런 짓을
정 똥믈리에 할 거면 듀나 최근작이나 해주셈
듀나는 아르카디아 했었잖아
김초엽 같은 신인도 아니고 엔간치 쓴 양반이 그정도 노잼력 보였으면 솔직히 더 읽을 것도 없다고 생각함
천선란 ㄱ
+심너울
요즘 엔솔로지 괜찮은거 나오던데
sf.nal이었던가? 그거?
복거일 - 비명을 찾아서, 애틋함의 로마 // 장강명 - 호모도미난스, 우리의 소원은 전쟁 // 김창규 - 우리가 추방된 세계 // 듀나 - 면세구역 // 정년철 - 헤테로 // 배명훈 - 타워, 신의 화살 // 김보영 -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저 이승의 선지자 // 정보라 - 저주 토끼, 그녀를 만나다 // 이문열 - 우리가 행복해지기까지 // 문윤성 - 완전 사회 // 김장환 - 굿바이 욘더 // 이응준 - 국가의 사생활
똥믈리에 위주랬는데 이게 다 똥믈리에 후보작임?
똥믈리에 뭔 말인지 모름. 그저 한국산 SF라는 것 자체가 비주류이고, 제대로 읽어 본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어떤 작품이 좋은지 나쁜지 자체를 모르고 있다는 것 정도만 알고 있음. 무척 책을 많이 읽는 사람들도 그러하고, 심지어 SF 팬이라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그러함. 추천한 책들은 한국산 SF 중에서 쓸만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임. 하지만 제대로 읽었다는 사람을 만나기는 힘들었음. 대략 이런 상황이면, 똥믈리에 정확한 말 뜻이 뭐가 되었든 대략 원하는 바운더리에는 들어가는 책들이라고 여겨짐. 읽고 안 읽고는 자유임
이 중에 진정한 똥믈리에는 아마도 정보라
배영훈 타워 장강명 우리의 소원은 전쟁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