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한 두어달만 지나도 대충 이런 얘기다 라고 한 줄로만 요약할 수 있지, 좀만 자세하게 이 책의 주제가 뭐라 생각하냐고 하면 쉽게 답을 못 할 것 같음.그렇다고 책에 밑줄을 쳐서 보자니 솔직히 아직도 마음 속에 뭔가 꺼려지는 게 있고..절충안으로 포스트잇이라도 써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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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등장인물 이름을 한 15페이지만 넘어가도 까먹어가지고 계속 앞에 훑어보면서 읽고있음ㅋㅋㅋㅋ
난 그냥 독후감 써놓고 맘 편하게 잊어버림. 오히려 독후감 안 쓴 글이 더 기억에 많이 남아있음
오 독후감도 생각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