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방잡대 나왔는데곱씹으며 읽으니까 다 이해가더만자본을 읽자니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이니저런 책은 왜 읽는거냐지레 겁먹고 원전 도전을 안 하는거냐원전을 10번 읽어도 이해가 안 가서 2차 저작물을 보는 거냐ㄹㅇ 궁금하다
남이 뭘 읽든 상관할 바는 아니지 - dc App
2차 저작은 해당 저술의 발생 과정과 영향받은 타 저술들, 저술의 배경만 보면 그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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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저런 훌륭한 책을 남의 생각으로 접하면 너무 아깝다고 생각한다 그 소중한 책을, 마르크스를 직접 대면해야지 왜 남을 거쳐서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물론 2차 저작에서 윗댓글 처럼 사이드 지식 얻는 건 좋은데 그건 원전을 읽고 훗날에 읽어야 하는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자본을 읽자>는 자본론 해설서 같은 게 아님 ㅋㅋ
아 그러냐? 그럼 쏘리
하이데거는 2차 저작 필요하겠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