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인데 지금까지 책은 읽은적이 거의 손에꼽을 정도로 없어서 소설책이랑 논픽션책 읽고있는데 아예 모르는 낯선단어는 밑줄치고 책다읽을때쯤 한자랑 같이 찾아보는데 걍뭔지는 아는데 설명하기 애매하거나 힘든 단어가 존나많아서 책이 어느순간 부터 존나재미없어지고 힘들더라..
친구한테도 물어보니까 걍 알기만 하면됐다고 아예모르는 단어만 표시하고 찾아보라고 하는데 내성격상 존나 찝찝한 느낌들고 그로인해 책에대한 흥미도떨어지고..
어떻게 해야될까?..
하
어차피 한글 단어의 70% 이상이 한자어고, 이걸 모국어로 써왔으니까 좀만 독서양 쌓이면 어지간한 책 속 단어는 유추가능함. 조금 전문적인 관념어, 개념어는 문맥 속에서 유추해본 후 사전 찾아보는 건 누구나 비슷하게 하는 일이니까 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음. 당장은 읽는 책의 난이도를 좀 낮출 필요가 있어보임.
걍 오기로 느리더라도 하나하나 뒤져가면서 완독해볼려고 여튼 조언ㄱㅅ
굳이 스트레스받으면서 읽을필요없음 아무거나 재밋는거 읽어
소설이랑 논픽션 번갈아 읽는데 재미는있는데 그게 오래못가네..
쉬운거 읽어
윗댓말대로 쉬운거 읽으셈 처음부터 성인대상으로 나온 책들보단 청소년 대상으로 나온책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