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인지 감수성이 너무 잘잡혀서.
적당히 평범한척하고.


집 어디사냐고도 못묻겠더라.
취미도 그렇고.
그 사람의 계층을 비추니까.
계속 블라인드인 상태를 유지하려 한다.

계급사회의 반대는 자기검열사회 인가 싶다.
질투가 거의 부정적으로만 쓰이니.
되려 자유도 사라진거 같다.

어쩌면 이제는 급식 친구조차 쉽게 사귀기 어려운
시대가 된거 같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