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랬어도 지금까지 화자되는 명문장임?
[질문/답변] 국경의 짧은 터널을 빠져나오자, 설국이었다
익명(121.163)
2022-01-09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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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솔직히 ㅂ'밤의 밑바닥이 하얘졌다'가 더 명문장 같음
난 설국보다 천우학이 좋던데
천 마리 학 그건가? 아직 안 읽어봄ㅋㅋ
좋지 않음?
일본의 지식인 비슷한 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말을 보니 '긴 터널을 지나면서 변함없는 바깥 풍경을 보다가 빠져나올 때 보이는 눈덮힌 풍경'을 보면서 감동하게 된다라는 의견이 있음. 아마 제목처럼 바꾼다면 이런 의견을 가진 사람은 그닥 감동받지는 않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