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 못하다가 상무(군인체육부대) 갔다와서 미친듯이 1년 잘했던 선수가 있음.


한 시즌에 80분 뛰고(농구 경기 40분) 복귀해서는


부상으로 아웃 당하기 전까지 24경기 모두 주전으로 나왔음.



그런데 이 선수가


상무에서 남은 1년을 정말 미친듯이 노력하면서 보내고 있는데


팬이 금단의 비서 '시크릿'을 선물했다고 하더라.



처음에 보고 존나 웃겨서 비웃었대,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그런데 자기가 지금 상황을 보니까


자기가 말도 안 되는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더래.



그래서 이 선수 일지를 보면


뭐 난 시크릿 안 읽어서 모르겠지만 미친듯이 된다 된다 된다 된다 된다 하고 거의 저주를 걸듯이 적어놓고 상상하고 뭐 그랬더래.


다만, 노력은 한다고, 안하고 되는 건 없으니까.



그리고 복귀해서 24경기 잘 소화하다 부상으로 나가리 된거고.



뭐 여튼 내 말은


시크릿을 읽어라.


아니면 허경영 눈을 보던가.



노력은 하면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