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이 사람 안 마주하는 거라 억지로라도 모임을 찾아서 나갔는데 한 6개월 뜸하고 집 카페 여친 강아지만 반복해서 만났더니

독서모임 가니까 뭔가 사회적 능력? 감각이 떨어진 게 느껴지더라.


내가 생각하는 의도와 입 밖으로 내뱉는 말이 다르고

다른 사람이 이해하는 건 또다른 방향으로 어긋나고...


그래도 어디 가면 잔망스러운 웃음 만든다고 자신했는데

어제는 -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