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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마지막 문장 진짜 진짜 존나 멋있다

솔직히 중반부의 뇌절이 진짜 힘들긴 했는데


마지막 50페이지에서 어느정도 보상을 받은 느낌임..

'콜레라 시대의 사랑'이라는 제목치곤 딱히 콜레라에 관한
  
언급이 많이 나오지 않아서 의아했는데 마지막에 그 이율

보여주네...진짜 마르케스 미친 새끼 아님?

근데 진짜 줄이고 줄여서 마지막 2-3페이지만으로 뽕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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