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궁금해서 그런데


시 읽는 맛이 어떤건지,


또 그 시 읽는 맛을 알 수 있던 시집이 있었으면 추천 좀 해줘봐



내가 수능공부할 때 시를 아름답지 않다고 생각했던 건 아닌데


그렇다고 또 찾아볼 생각은 눈곱만큼도 안 들었던,


딱 그 정도의 스탠스임.



사실 소설도 잘 안 찾아봄..


어려서 부모님이 민음사 전집으로 방을 채워놨으면 성격이 강박적이어서 다 읽어는 뒀을텐데.. 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