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70쪽까지 읽었는데 존나 재밌다 도스토예프스키가 공산주의와 무신론을 어떻게 바라봤는지 볼 수 있어서 더 즐거운 거 같음. 그리고 화자의 말 그대로 러시아가 자유주의며 공산주의의 헛소리를 외치던 사람들의 말에 격하게 휘둘려서 수많은 죽음을 낳은 것도 참 재밌는 거 같다... 암튼 존나 재밌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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