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야 건안문학의 조조, 시덕후 건륭제는 워낙 유명하니 알고있었는데
피터b골든의 중앙아시아사 보니까 티무르왕조의 예술 후원, 무굴제국의 바부르, 우즈벡의 시바니를 비롯해서 서-중앙아시아 귀족들도 시를 남긴경우가 은근 많네
동아시아를 제외한 다른 아시아지역은 역사쪽에만 흥미를 갖고있었는데 한번 읽어보고 싶어짐
피터b골든의 중앙아시아사 보니까 티무르왕조의 예술 후원, 무굴제국의 바부르, 우즈벡의 시바니를 비롯해서 서-중앙아시아 귀족들도 시를 남긴경우가 은근 많네
동아시아를 제외한 다른 아시아지역은 역사쪽에만 흥미를 갖고있었는데 한번 읽어보고 싶어짐
문학, 그 중에서도 시는 귀족들의 전유물이였다고 보는 게 편함. 호메로스 작품들이나 베르길리우스 작품이 근세 서구권 지식인과 귀족의 기본 소양 같은 걸로 되는 거 보면... 옛날엔 문맹률 자체도 높았는데, 정형시는 특히 깊은 배경지식을 요하는 경우가 많았어서 그랬다더라
하긴 먹고살만한 사람이나 글에 관심있긴 했겠네 좋은정보ㄱㅅㄱㅅ
먹고 살만한 건 둘째 치고 귀족 아니면 문학을 창작할 만큼 교육 받기도 쉽지 않지. 글 읽고 쓸 줄 아는 것만 해도 현대에선 당연한 능력이지만 옛날엔 그렇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