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광신도들이 쏼라쏼라하는거만큼이나 무서움.
나름 철학 했답시고 막 불라불라 말하긴 하는데
내 입장에선 그냥 언어관념을 혼자 지나치게 부풀렸거나 공허한 낱말들의 나열로 밖에 안보임.
본인들도 지금 본인들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기나 할까 싶은 생각을 지울 수가 없음.
그냥 기존 언어들의 사용맥락이 요리조리 꼬인채로 자각없이 만들어진 조잡한 개똥철학이 아닐까 생각중이다.
나름 철학 했답시고 막 불라불라 말하긴 하는데
내 입장에선 그냥 언어관념을 혼자 지나치게 부풀렸거나 공허한 낱말들의 나열로 밖에 안보임.
본인들도 지금 본인들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기나 할까 싶은 생각을 지울 수가 없음.
그냥 기존 언어들의 사용맥락이 요리조리 꼬인채로 자각없이 만들어진 조잡한 개똥철학이 아닐까 생각중이다.
차라투스투라 2번 정도 읽었는데 아직도 뭔 소리 하는지 잘 이해 안됨. 그냥 문장이 예쁘고, 읽다 보면 뭔지 모르겠는데 그냥 감탄하게 되더라. 그거면 됐다고 생각해. 국가론이나 자유론이나 군주론은 좀 이해하기 쉬웠는데 말야...
난 플라톤 읽고 좌절했다가 이해하려고 중고등학생 내내 안하던 수학 시작했는데
지금도 소크라테스의 변명 짧은 빌드업만 아주 약간 이해하고 나머지는 이해 못해서 읽었다는 말도 못꺼냄
다른건 모르겠는데 유독 철학읽는 사람들에는 그런게 보임;; 정작 정말로 철학을 전공하는 사람들은 철학이야기 일반인에게 말잘안함
공학쪽이라 그런 사람 주변에 별로 없어서 다행 ㅋㅋ
철학은 다 아는 얘기를 아무도 못알아듣게 설명하는학문
비트겐슈타인이 사실상 철학의 문을 닫았잖아ㅋㅋㅋㅋㅋ
난 요즘 비트겐슈타인 읽는중인데 어렵네
광신도랑 동급 맞음 사실상 더 근본없는 믿음
'철학의 문제는 언어 논리의 오류에 기인한다'
괜히 전 파딱이 맨날 잘랐겟누
그분 또 오셨네
비트겐슈타인 입갤했노
인문학적인 사유가 개똥이고 수학적 자명성이 보증하지 못하는 문장이 헛소리라면 사회학이나 경제학도 사이비학문이겠네 그지? 독서는 왜 하니 친구야 개똥투성이인데
본문에서 철학 자체를 욕하는 건 없어 보이는데? 아마추어 철학자들이 아무 생각 없이 마구 뒤엉켜버린 언어 위에 철학을 올려서 개똥을 만들어냈다는 소리 같은데. - dc App
참고용 또는 배움의 발판으로 독서하는게 아니라 그 사상에 빠져서 진지한 개소리들을 해대니까 광신도 소리 듣는것.. 누가 철학 인문학이 의미없댔나
혼자 깨인척하네 재수없는 병신 새끼 그래봐야 사회통념에지배 당하면서 이런 새끼가 더 논리적 깊이 없음 괜히 과거에 종교에 휘둘렸겠냐 저런 이해도못하고 언어 그까이꺼 이지랄 하는 새끼가 권위에 더 의존적임
뼈맞았누 발작버튼 ㄷㄷ
자괴감 들죠. 사람들이랑 대화는 안하고 뭔 러부라이부인가 뭔가 하는거마냥 오타쿠질만 하니까요. 사실 진짜 "철학"이라는 게 있다면 책이 아니고 사람들과 잘 대화하는 사람이 툭툭 던지는 유머(제대로 된)에 있을 텐데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