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광신도들이 쏼라쏼라하는거만큼이나 무서움.

나름 철학 했답시고 막 불라불라 말하긴 하는데
내 입장에선 그냥 언어관념을 혼자 지나치게 부풀렸거나 공허한 낱말들의 나열로 밖에 안보임.

본인들도 지금 본인들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기나 할까 싶은 생각을 지울 수가 없음.

그냥 기존 언어들의 사용맥락이 요리조리 꼬인채로 자각없이 만들어진 조잡한 개똥철학이 아닐까 생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