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과학자가 버튼 하나만 존재하는 기계를 만들고, 사람들이 그 기계가 뭔지 궁금해하며 버튼을 눌러보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지구가 멸망하고 나서야 아무도 버튼을 누르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한 기계가 모든 언어로 진혼곡을 연주하는.

그런 내용의 SF 단편이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