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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로 이해하진 못했다. 철학적인 얘기도 많고 엔딩이나 에필로그가 뭔가 상징적이어서 생각보다 어려웠다. 글 밀도가 ㅈㄴ 높고 잔인해서 읽는 것도 힘들었다.
그래도 분위기가 개지려서 재밌게 읽었다. 인디언 습격 장면이나 마지막에 나오는 판사 댄스는 뭔가 기괴하고 압도되는 게 소름돋더라. 개인적으로 로드보다 훨씬 재밌었다. 나중에 신의 아이 읽은 다음에 재독해 봐야겠다.
근데 소년은 도대체 어떻게 된 거냐?
그래도 분위기가 개지려서 재밌게 읽었다. 인디언 습격 장면이나 마지막에 나오는 판사 댄스는 뭔가 기괴하고 압도되는 게 소름돋더라. 개인적으로 로드보다 훨씬 재밌었다. 나중에 신의 아이 읽은 다음에 재독해 봐야겠다.
근데 소년은 도대체 어떻게 된 거냐?
후장따임
ㄹㅇ?
화장실에서 후장따이고 살해당한거 아님?
초인을 죽이지 못해 결국 자신이 죽게 된거지
판사는 논리적이고 효율적이고 과학적이고 공격적이고 사상과 행동에 거침이 없는 시대의 강함을 상징하고 있음
나는 잠을 자지 않는다네 늙지도 않는다네 하면서 춤을 추는 초인과 화장실에서 잔인하게 강간당해 죽은 올드보이는 진짜 그 어떤 정치 르포보다 강렬함
근데 강간당했다고 어디에 나와 있음?
주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