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책을 원서로 읽는다고 할 때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영문과 대학생
영문과 대학원생
토익 고득점
영문과 박사
영문과 교수
10년 영워권 국가에 산 사람
20년 영어권 국가에 산 사람
..
밑으로 갈수록 원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텐데
영문과 박사~교수 이하는 원서 읽는 거 자체가 오독이 될 거 같음
원서를 읽는 나를 한 사람의 번역가로 보는거지
이런 쓰레기 번역가(나)가 번역한 책 읽는 거 자체가 문제가 큰 거 같음
같은 책을 원서로 읽는다고 할 때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영문과 대학생
영문과 대학원생
토익 고득점
영문과 박사
영문과 교수
10년 영워권 국가에 산 사람
20년 영어권 국가에 산 사람
..
밑으로 갈수록 원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텐데
영문과 박사~교수 이하는 원서 읽는 거 자체가 오독이 될 거 같음
원서를 읽는 나를 한 사람의 번역가로 보는거지
이런 쓰레기 번역가(나)가 번역한 책 읽는 거 자체가 문제가 큰 거 같음
수능 국어 5등급도 책 읽는데 괜한 걱정임
해석의 정확도가 차이가 날거라는거지
그 논리로 치면 한국어로 된 책도 똑같아 - dc App
한글->한글 ...이건 왜곡될 염려가 없는데.... 외국어->번역-> 한글어 ....번역 과정에서 각각 수준 차이가 나면서 왜곡될 거 같음
실패 경험이 많아야 성공하는 경험이 생기지.. 가능하면 번역서나 해설서 한국어으로 읽으면서 원서 같이 읽어도 좋고
그리고 해석은 필연적으로 모두가 실패할 수밖에 없다 생각함
한국어-한국어도 다들 오독하기도 하고, 관점에 따라 해석이 천차만별이 되기도 하는데... 지금 번역일 할 거 아니면 걍 혼자 읽어보고 같이 읽어보고 해설서 감상문 논문 읽어보고..이렇게 여러번 부딪쳐가면서 진짜 의미에 가까워진다고 생각하셈
글구 한국인 일반인 30세보다 외국인 한국학 교수가 한국어의 표현/해석 수준은 더 높을거임
밑에도 말했지만, 나를 한 사람의 번역가로 보는거지. 그럼 최악의 번역가가 번역한 책을 내가 읽는 셈이 되지
혹시나 만약에 니가 번역을 한다 치면 편집자 선에서 거를 수 있을 거임. 그니까 걱정 ㄴㄴ하고 원서 읽으면서 번역 연습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그리고 번역에 중요한 건 외국어뿐 아니라 한국어 실력도 있음. 그래서 해외 장기 거주자가 최고의 번역가라고 할 수 없음.
책 수준에 따라 다르지
어차피 교수도 오독존나함
형편없는 번역가가 번역한 책 욕들 많이 하잖아. 내가 번역하면 그 어떤 번역가보다 최악의 번역가가 번역한 책이 될텐데? 물론 나 수능 영어 하나 틀렸지만
문법이 정교한 언어일수록 오해의 소지가 적더라.
정교한 문법의 독일어로 칸트헤겔 읽기...
무릅을 팍첫따
ㅋ영문과교수 무시하네ㅋㅋ
교수 무시한거 없는데. 단지 10~20년 산 사람들이 더 영어 잘하지 않나? 물론 현지인과 섞인다 치면
걱정 참 많네
해석의 정확도가 대체 무슨 말이냐 표면적으로는 맞게 읽거나 틀리게 읽거나 둘 중 하나지ㅋㅋㅋ 그 이상의 이해는 언어가 아니라 사고력의 문제지
원서를 번역하는 나를 한 사람의 번역가로 보는거지. 그럼 최악의 번역가가 번역한 책을 내가 읽는 셈이 됨. 사실 이런 방식인거고
원서->번역가가 번역->내가 읽음 .............원서->내가 번역->내가 읽음..........과정은 똑같음. 원서 읽는 사람이 한 명의 번역가인거임. 그 번역가 실력이 과연?
애초에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해서 읽어야 되는 정도면 아직 실력이 부족한거 아닐까 원서 보면 영어를 바로 이해해야지
원어민 아니면 바로 이해하기 힘들지
무슨 말이냐 배운 언어를 바로 이해하지 않고 번역해서 이해한다는게 더 이상한데? hi 라 하면 머릿속에서 안녕으로 번역해서 이해함?
한글 안거치고 문장을 이해하려면 원어민 수준이 되어야 함
hi 정도면 님이나 저나 원어민 수준으로 이해하고 알고 있는 단어지. 근데 애매한 단어, 문장이 복잡하거나 꼬여 있거나, 원어민만 이해할 뉘앙스 나오면.. 그거 웬만한 수준에서 이해 못해.
번역서랑 원서랑 같이 대조하면서 한권만 읽어보면 이런 소리 절대 안한다
재독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