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하고 정의로우며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더라도 용기를 잃지 않고 불의를 참지 않는


그 마음을 본받고 싶다.


세상 모두가 비웃더라도


끝까지 자신의 길을 걷던 돈키호테처럼 살다가


마지막에는 갑자기 정상적인 모습을 보이며 개념찬 언행으로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유산을 이웃에게 모두 남긴 다음 미련 없이 이 세상을 떠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