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e99f504bd876df123e7f7e64f9c706a54098bc9e4f2107bb2c63230afc3251ad27ac89b57f75683bc8536aa8d92643d0e97a2

‘데미안’

기존의 사회가 제시하는 가치에 위반될 수 있는
자신의 생각과 꿈을 쫓게 하는 
가히 혁명에 가까운 책

이 책을 읽기 전 한쪽 눈 만을 뜨고 살았다면 
비로소 두 눈이 뜨이게 하는 책

애써 외면해왔던 선과 악 너머의 ‘삶’
그 자체를 직시하게 해주는 책

그리고 또 옳은 것은 무엇인가에 관한 
정형화된 사고를 탈피하고 
오로지 옳은 길은 자신을 향한 길임을 설파하는
문학이 도달할 수 있는 메시지의 정점에 도달한 책

문학인지 철학인지 혼란을 일으키는 
착란의 맛이 나는 삶의 이정표,
사실은 그 무엇도 나누는 것이 의미가 없음을 
깊이 새기어 
오로지 내 자신속에서 솟아나는 것
그것을 살아보게 하는 
‘나 자신의 삶’ 이라는 과목을 다룬 
유일무이한 교과서

- dc official App